[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수철이 33년 만에 가요 앨범을 발표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뮤지가 맡았다.
최근 데뷔 45주년 기념 앨범 '너는 어디에'를 발매한 김수철은 "33년간 돈이 안 드는 음악만 잔뜩 작곡했다. 무용, 크로스 오버 이런 걸 하다 보니 가요 앨범도 한 번 내자 해서 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너는 어디에'를 들어본 한 청취자가 "말씀하실 때는 할아버지 같았는데 목소리가 젊다"는 반응을 뵈자 김수철은 "제가 40살에 술담배를 끊어서 그대로인 걸까. 제가 정신연령은 낮다"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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