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4남매의 스파르타 물놀이가 전파를 탔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4회에서는 제철 식재료인 여름 복숭아를 수확한 4남매의 여유로운 시간이 그려졌다.
제철 사 남매가 경상북도 영덕을 찾았다. 가장 먼저 식당에 도착한 박준면은 안은진에 “매일 봐도 설렌다”며 감탄했다.
안은진은 미리 도착해 숙박했던 언니들의 안부를 물었고, 박준면은 “염정아가 자기 방이 무섭다고, 내 방에 와서 같이 잤다”며 험담 아닌 험담(?)을 했다. 이때 염정아가 등장해 박준면이 "오늘 예쁘게 하고 왔네"라며 화제를 전환하기도.
4남매는 복숭아밭으로 출근, 덱스는 “오늘 왜 이렇게 여유로운 것 같지?”라 물었다. 이어 작업 도중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는 덱스에 “쟤 지금 혼잣말하는 거지? 상대가 있는 거야?”라 질문한 염정아.
덱스는 “저는 유튜버가 아니냐”라 반응했다. 또한 나 홀로 ‘걸어서 세계 속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뙤약볕 아래 계속된 노동에 혼미한 염정아를 의식하듯 “누나는 가까이서 돌아라. 제가 멀리 멀리 가 보겠다”라 제안한 덱스. 염정아는 “참 고마운 애다”라며 덱스를 칭찬했다.
작업을 마친 4남매는 새참을 먹으며 휴식했다. 덱스는 “여기 와서 먹을 생각만 하는 것 같다. 평소 편식이 심한데, 이렇게 맛있게 먹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라 고백했다. 이에 염정아는 뿌듯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안은진은 “동네 바다에 수영을 하러 가자”라 제안했고, 덱스마저 “누나 체력이..”라 감탄했다.
안은진은 “노는 게 제일 좋다”라며 해수욕장 사진을 검색, “내가 진짜 열심히 꼬셔봐야겠다. 바다가 날 부르고 있다”며 염정아를 회유했다.
덱스는 “누나가 가자고 하면 가는 거지”라며 순종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침내 이루어진 안은진의 소원. 핑크빛 패디큐어를 공유했다는 염정아와 박준면,
안은진은 “덱스 것은 따로 준비했다”라 이야기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바다에 당도한 4남매는 덱스의 주도로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덱스는 UDT 교관에 빙의, “목소리 봐라 몇 회”, “점프 안 합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차가운 바닷물을 즐기던 염정아와 박준면, 덱스는 작당모의를 벌였다. 이를 눈치챈 염정아가 “쟤네 무섭다. 무슨 작전을 꾸미는 것 같다”며 도망쳤고, 덱스와 속도전을 벌였다. 쏟아지는 응원 속에 물놀이에 동참한 염정아는 여유로운 시간을 누렸다.
물놀이를 마친 4남매는 복숭아에 재운 양념갈비를 준비하는 등 제철밥상 조리에 돌입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연출 김세희)’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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