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1기 영호♥옥순, 광수♥영자가 최종 커플이 됐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호♥옥순, 광수♥영자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했다.
이날 최종 선택에서 영수는 “우리의 관계도 오늘 이후가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정숙을 택했다. 정숙은 “앞으로 계속 함께 만났으면 좋겠다”고 예의바르게 마지막 인사를 한 뒤,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영호는 옥순에게 직행했고, 옥순은 “남은 날 짜장면 같이 먹자”라고 선택에 화답해 커플 탄생에 성공했다. 영식, 상철, 영숙은 모두 다 선택을 포기했다. 뒤이어 영철은 “처음에는 여기 있는 분들 나이를 보고 잘못 들어왔구나 했는데 잘 스며들 수 있었다”며 예상대로 순자를 택했다. 하지만 순자는 눈물을 쏟더니 “한 분을 알아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며 모두의 예상과 달리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직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제까지만 해도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심리적 부담이 됐다. 밖에 가서 충분히 얘기해 봐야 할 것 같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광수와 영자는 이변 없이 서로를 택해 두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한편 22기 ‘돌싱 특집’의 로맨스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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