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손담비가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 '라운딩가서 먹방 찍고 오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손담비는 "또 사고쳤다. 저 왜 이럴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날짜를 착각해 골프장에 오는 날이 아닌 이날 골프장에 와버렸다는 것. 손담비는 "내일 그린컵이라 내일이랑 모레 골프를 치는 거다. 그런데 저는 오늘인 줄 알고 오늘 부랴부랴 아침부터 왔다. 그런데 오늘이 아니라고 한다"며 "또 골프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골프를 치고 다음날 손담비는 "저 또왔다"며 "저는 3일 내내 골프를 친다"고 장난을 쳤다. 3일째 골프를 치면서 넉다운이 됐다는 손담비는 바베큐 파티를 즐긴 뒤 귀가하기로 했다.
이어지는 일상 속에서 손담비는 오돌뼈부터 샤브샤브, 간장게장까지 폭풍 먹방을 펼치며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손담비는 골프복을 구입하기 위해 매장으로 향하며 "너무 골프만 있어서 우리 쓰담이(팬)들이 SNS 댓글에 이제는 골프 말고 다른 것 좀 하시길 이라고 하더라. 여러분 죄송하다"라고 팬들의 반응을 전하며 빵 터져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할머니의 생신을 기념해 외식을 하는 등의 일상을 이어간 손담비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며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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