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코드쿤스트가 축하 받을 소식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스타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코드쿤스트는 애완 파충류의 2세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코드쿤스트가 짝을 지어줬던 코호, 코노가 알 4개를 낳았고, 그 중 한마리가 알을 깨고 나온 것이었다. 영상을 보던 김대호는 “집에서 번식시키는 게 진짜 어렵다더라”라고 말했다.

타로 카드로 박나래의 운세를 봐준 윤가이는 “연애운이 전체적으로 되게 좋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12월에 굉장히 좋은 연애운수가 있다. 임신 운”이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타로 카드에서는 임신 운이 좋은 소식이다. 임신이 아니더라도 좋은 소식이 1월에 들어온다”라고 덧붙였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에 키, 안재현은 입을 틀어막았고, 코드쿤스트는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 무지개 회원들의 격렬한 반응 속에 전현무는 “너 내년에 하나 보다, 결혼”이라고 말했고, 윤가이는 “딱 떠오르는 사람 중에 한 명이 되게 괜찮은 사람이 있다. 일자리에서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윤가이의 설명을 듣던 기안84는 “너 설마 아직도 그러는 거 아니지?”라고 과거의 썸을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러지마”라고 선을 그었다.

전현무는 윤가이에게 “1월에 결혼 소식이 있으면 당신은 업종을 바꿔도 된다”라고 확신에 차 말했고, 이어 전현무가 윤가이에게 타로 점을 봤다. 기안84는 “현무 형은 별로 안 궁금해”라며 안재현이 보길 원하는 눈치였고, 이에 안재현은 거절하며 “나 안 급해”라고 못 박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혼자 오래 있는 사람보다 갔다 온 게 낫대. 시장에서 가치가”라면서 “내가 최악이야. 난 거의 골동품이야”라고 셀프 디스를 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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