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염정아/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염정아가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염정아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에서는 로또처럼 하나도 맞지 않는 부부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염정아는 실제 자신도 남편과 맞춰갔고, 여전히 그러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염정아는 "부부가 맞는 부분도 있고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같이 사니깐 맞춰가는 거 같다"며 "우리 영화 결론도 그거 같다. 나도 그런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도 남편과 잘 맞을 줄 알고 결혼했는데 안 맞는 부분도 꽤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염정아는 "아직도 맞춰가는 과정인데 이제는 많이 맞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염정아의 신작 '크로스'는 아내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요원 ‘강무’와 남편의 비밀을 오해한 강력범죄수사대 에이스 ‘미선’이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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