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하균에 거액의 비자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1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 (극본 최민호, 김영갑, 김미현/연출 권영일, 주상규) 11회에서는 비자금 실소유주를 쫓기 시작한 신차일(신하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JU건설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했던 전 사장 황건웅(이도엽 분)이 의문사하자 신차일은 “비자금을 빼돌리고 횡령을 계속하는 자가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감추기 위해서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부검하면 확실해질 겁니다”라며 방기호(정동환 분)에게 유족의 설득을 부탁했다. 하지만 방기호는 “이 정도로는 부족해. 실소유자가 누군지도 모르잖아”라며 “비자금을 빼돌린 자가 누군지 발인 전에 찾아내면 부검하도록 유가족을 설득해보지”라는 조건을 걸었다. 차일은 팀원들에게 “지금부터 할 감사는 비밀 엄수가 필수입니다. 다들 지킬 수 있겠습니까?”라고 입단속을 한 후 “아주 오랫동안 JU건설을 갉아먹은 가장 위험한 쥐새끼를 잡을 겁니다”라고 알려줬다. “아치클 컴퍼니는 6년간 수백 억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 매출 전부가 JU건설과의 계약에서 발생합니다. 비자금 조성을 위해 황건웅 사장이 만든 회사죠”라고 설명한 그는 “우리에게는 4일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서둘러야 합니다”라며 비자금의 행적을 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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