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와 백호가 제주도 메력에 빠졌다.
11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와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주도에 간 김준호와 아이들은 가이드 백호와 함께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가이드 백호는 아이들과 친해지려고 한라봉 에이드며 과자며 여러가지 간식거리를 챙겨왔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자신이 94년생인데 백호사 95년생이라 다행이라며 형이었다면 좀 불편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제주도 바다로 향했다. 특히 아이들은 인생 첫 바닷물 입수에 깜짝 놀라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첫째 아이는 파도를 보고 기겁해 아빠 김준호를 부르며 파도가 위험하다고 했지만 김준호는 마냥 신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백호가 첫째아이를 케어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아이는 계속 김준호를 불렀지만 김준호는 둘째 아이를 데리고 바닷물 감상에 빠졌고 결국 백호와 모래성을 쌓는 첫째 아이는 김준호에게 단단히 삐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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