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이 포항 버스킹을 즐겼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포항 버스킹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과 에녹이 특별 게스트로 함께했다. 손태진과 에녹은 송도해수욕장 버스킹 무대에서 각각 ‘거짓말’과 ‘오늘밤에’를 열창했다. 또한 손태진은 전유진과 함께 ‘아로하’를 불렀다.
리에와 손태진이 문어를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다. 리에는 "우리 아빠도 수제비 자주 해주셨다"며 손태진에게 "좋은 남편이 되실거다"고 했다.
곧이어 리에는 계란말이를 하겠다면서 나섰다. 리에는 능숙한 솜씨로 계란말이를 만들었고 모두들 리에의 솜씨에 감탄했다. 이가운데 아이코는 큰 문어다리를 가지고 우여곡절 끝에 끓는 물에 넣었다.
큰 문어와 사투를 벌인 아이코는 끓는 물에 문어를 데쳤고 30초만에 다리를 꺼냈다. 이어 아이코는 데친 문어 다리를 꺼내 칼로 문어다리를 능숙하게 썰어 문어 숙회를 만들었다.
에녹과 일본인 멤버들은 수제비를 만들었다. 손태진은 일본인 멤버들에게 반죽을 떼서 국물에 넣으면 된다고 가르쳐줬다. 미라이는 "수제비 많이 많이 먹고 싶다"고 했고 아이코 역시 "많이 먹고 싶다"고 했다.
에녹은 "반죽 떼면서 음식 만든 적 있냐"고 물었고 아이코는 "해본 적 없다"고 했고 마코토 역시 "처음이다"며 "너무 재밌다"고 했다. 빨리 먹고 싶다는 말에 에녹은 수제비를 맛보다가 입을 데였다"고 했다.
손태진은 삼겹살을 가마솥 뚜껑에 굽기 시작했다. 손태진이 초벌구이를 마치고 아이코가 통삼겹살을 잘라 먹음직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한일합작 저녁 한상차림이 완성됐다.
한편 전유진과 마이진은 포엑스 착공식에 초청받아 공연을 하게 됐다. 전유진은 "얼마 전 창원 컨벤션센터와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콘서트를 했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포엑스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그러면서 ‘천년지기’, ‘남이가’ 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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