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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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오상욱이 파리 올림픽 2개의 금메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펜싱 사브르 2관왕 오상욱과의 토크가 전파를 탔다.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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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의 등장에 연신 감탄하던 유재석은 “‘문짝 남주’라는 말이 있잖아요. 드라마에 ‘문짝 남주’가 있다면 올림픽에는 ‘문짝 선수’”라며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 따는 순간 머리를 뒤로 촥 넘겼을 때 ‘끝났다’ 했어요”라고 그의 비주얼에 혀를 내둘렀다. “브라질에서부터 해서 SNS가 난리 났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전하던 두 자기들은 “‘잠시 애국을 멈췄다’는 댓글이 재밌더라고요”라는 오상욱의 말에 “너무 부러워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오상욱을 비롯한 사브르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3연패라는 위업을 세웠다. 이는 64년만의 기록이라고. 오상욱은 “12년 동안 1등을 계속 유지했다는 거잖아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아니까.. 개인전은 도전적인 거지만 단체전은 지키는 거였기 때문에 단체전에 좀 더 애정이 깊었던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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