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크고 작은 다양한 고민에 답했다.
15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와 휴대폰 끝번호를 같은 번호로 맞췃는데 헤어졌다. 번호를 바꿀까 둘까"라고 사연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남자가 돼서 그걸 또 바꾸나. 저 같으면 안바꾼다. 그쪽에서 연락할까봐 불안하니까 바꾸는것 아닌가"라고 의아해하며 "당연히 뒷자리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바꾸진 않을 것 같고. 뭘 또 바꾸나. 저 같으면 그냥 쓴다"고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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