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보라가 결혼 후 첫 작품을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변요한, 고준, 고보결, 김보라, 배종옥, 조재윤, 변영주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결혼 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으로 복귀를 하게 된 김보라는 "마음가짐은 사실 다를건 없다. 여름 시작쯤 결혼했고 끝나갈 때쯤 열심히 준비한 드라마가 방영이 돼서 저에겐 굉장히 좋은 2024년 여름이 되는 것 같다. '럭키비키 오히려 좋아'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 조바른 감독 질문이 나오자 "사실 크게 도움을 준건 없다. 선배님들 틈에서 열심히 재밌게 하라고 정신적으로 힘을 많이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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