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유진, 기태영이 하와이에서의 힐링을 공유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7년 만에 하와이 한 달 살기 유진 기태영의 가족VLOG (맛집, 관광지 총출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유진, 기태영이 두 딸과 함께 하와이 한 달 살기를 한 모습을 담고 있다. 7년 전 로희가 더 어렸을 적 함께 왔던 하와이를 다시 찾기로 한 것. 가족은 바다거북을 관찰하고 등산을 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했다.
그런가 하면 부부는 커피를 결제한 뒤 물가에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기태영은 "우리가 여기를 7년 만에 오는데 놀란 게 물가"라며 "3배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길거리 커피 마시는 데도 그냥 8천 원, 만 원. 예를 들어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먹는다면 만 몇 천원 나가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때 레게 스타일로 헤어를 변신한 유진은 유진은 햇빛이 따갑다며 모자를 찾았다. "머리를 왜 땋아가지고"라며 웃는 기태영에게 유진은 발끈하며 "안 예뻐? 나 되게 만족스럽다"고 했다. 기태영은 "예쁘다"면서 "원래는 여기 전체를 다 하는데 시간 관계상. 30분 이거 따고 계시는 동안 나는 애들이랑 기차 탔는데 재미가 없었다"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에서는 두 딸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걸고 바구니 안에 탁구공을 넣는 게임을 하기도 했다. 가족의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세 여자랑 살고 있다"는 기태영에게 유진은 소감을 물었고, 기태영은 "너무 행복하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다 행복하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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