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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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故 이병철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18일은 故 이병철의 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2년 8월 18일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

故 이병철은 지난 1969년 드라마 '꿈나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고인은 이후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故 이병철은 드라마 '봉선화',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에 출연하는가 하면, 영화 '박하사탕', '아부지', '교도소 월드컵'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고인을 떠올리면 '박하사탕'이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주목받았던 배우였다.

故 이병철은 지난 2010년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뇌졸중로 쓰러진 아내를 간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2009년부터는 이를 위해 연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故 이병철의 아들 중 한 명은 농구선수 이항범으로 유명하다. 고인이 세상을 떠나자, 이항범은 자신의 SNS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항범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엄마와 편안히 쉬고 계세요. 연예인답게 멋지게 보내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후에도 故 이병철의 기일이 돌아올 때마다 이항범은 SNS에 추모 글을 올리며 소중한 기억을 간직했다.

故 이병철이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2년이 흐른 가운데, 대중들은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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