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자녀의 첫키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정형돈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사춘기에 이성에 눈을 뜬 딸이 고민이라는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에 따르면 치과 스케일링을 받으라고 하면 질색하던 중2 아이인데 어느날 스케일링을 받는다고 해서 봤더니 '첫키스 준비물'을 검색했다고 했다.
검색이유는 바로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이 다가온 것이다. 그래서 이성에 눈 뜬 딸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겠냐는 고민이었다.
신애라는 쌍둥이 딸을 가진 정형돈에게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교정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일단 차에 태우라"며 "스킨십 같이 마주보고 대화하기 민망한 주제는 운전하는 동안 자녀와 마주보지 않고 대화가 가능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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