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진이 본명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신화 전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를 기다리며 허영만은 "나 전진 씨 TV에서 굉장히 많이 봤다"고 했다. 이에 전진은 신화로 활동을 26년 동안 활동 했다고 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이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며 "나도 허신화 이럴 걸 그랬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예전에 이수만 선생님하고 회사에 같이 있을 때 그때 활동 하던 그룹들이 대부분 영어이름이어서 영어 말고 한글인 신화로 간다고 하셨다"며 "이름 참 잘 지었다"고 했다.
그러자 허영만은 "이름도 전진인데 본명은 뭐냐"며 "후퇴는 아닐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이에 "박충재다"며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는데 충성 충에 삼을 재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슨 의미냐 했더니 아버지도 그렇고 저를 군인 시킨다고 충성을 심어라 하셨는데 실제는 공익 근무요원이었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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