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영웅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출격했다. 양궁 영웅들의 등장헤 모든 멤버들이 환호하며 이들을 맞이했다.

선수들은 '놀면뭐하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특히 임시현은 "진짜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기쁘다"며 "재밌게 놀아보겠다"고 했다.

남수현 역시 애청자라고 했고 김제덕은 하하의 팬이라고 했다. 그러더니 "개그맨이신데 이렇게 말씀을 잘하시는지 궁금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가수 출신이기 때문이었다. 하하는 당황했고 멤버들이 모두 웃자 김덕은 영문을 몰라하며 당황했다.

특히 이이경은 이우석에게 "이이경 닮았다는 글 봤냐"고 물었다. 이에 이우석은 "살찐 이이경 닮았다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박진주는안닮았다고 했지만 유재석은 "여우상인 것이 닮았다"고 했다. 이후 이이경과 이우석은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닮은꼴을 인증했다.

그런가하면 김우진은 '양궁계 차은우'라는 말에 대해 "여론의 몰매를 맞을 것 같다"며 "김태우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궁 영웅 6인은 징크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우진은 "그냥 기본적으로 숫자 4 안 쓰고 밥 말아 먹지 않고 그런다"며 "한번은 경기 중 빵을 먹은 적이 있는데 빵 먹으면 빵점 쏜다는 말이 있었고 진짜로 빵점을 쏴서 경기 중에는 빵을 안먹는다"고 밝혔다. 이에 다들 김우진에게 미신을 잘 믿냐고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임시현은 "저는 사주를 보지는 않는데 꿈을 좀 믿는다"고 했고 전훈영은 똥꿈을 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똥이 손에 묻어야 한다더라"며 "안그러면 남의 것이 된다고 했다"고 했다. 이에 전훈영은 "제가 들어서 치워서 손에 묻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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