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백종원이 180인분을 한번에 해결하는 신공을 보여줬다.
18일 밤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백패커2’에서는 백종원의 대량 조리 기술이 전파를 탔다.
대전의 명물 두부두루치기를 만들기로 한 백종원은 180인분 조리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냄비 하나만을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묵묵히 재료를 손질하던 백종원은 냄비에 수북이 양파를 깔더니 그 위로 두부를 쌓았다. 대량 조리를 위해 냄비에 탑을 쌓기 시작한 백종원은 대파, 두부, 해물믹스를 차례로 쌓으며 무려 40kg의 8층 탑을 완성했다. 두부두루치기가 끓을 무렵, 옆을 지나가던 안보현은 무언가 불안함을 느낀 듯 불을 줄였다. 그러나 백종원이 화들짝 놀라며 “불 줄이면 안 돼, 계속 높여 놔야 돼”라고 지시해 화력을 되찾았다. 이러한 가운데 두부두루치기의 냄새에 제자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와, 선생님. (두부두루치기) 냄새가”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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