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14기 영자가 미스터 박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영자와의 데이트를 앞두고 미스터 박이 늦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운동까지 하러 갔다.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잔 미스터 박은 영자와 마주쳤지만 "늦잠 자서 죄송한데 20분만 뛰고 오겠다"며 자신의 루틴인 러닝을 선택했다. 영자는 "괜찮다. 20분 뒤에 저 앞에서 기다리겠다"며 너그럽게 이해했다.
영자는 미스터 박이 뛰고 돌아올 장소 초입에서 기다렸다. 그러나 미스터 박은 나타나지 않았고 영자는 기다림에 지쳤다.
미스터 박이 한참을 뛰고 들어와 샤워까지 마친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자는 "기억 못해요? 왜 안 왔어요? 나 지금 계속 기다렸다"며 살짝 짜증난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 박은 엇갈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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