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뱀뱀과 브라이언이 채정안 집을 찾았다.

20일 밤 9시 방송된 MBC '청소광 브라이언'에서는 채정안 집을 방문한 뱀뱀과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브라이언과 뱀뱀은 오프닝에서 제작진에게 차량이 공급되었다는 말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이제 단순히 청소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업체가 되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차량 내부를 바라보던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차 안은 서있어도 충분하 높이와 누워도 넉넉한 공간을 자랑했다. 브라이언은 "차가 엄청 커서 우리가 그 집에서 가지고 갈 거 다 넣을 수 있다"고 했다.

뱀뱀은 만족해 하며 "일하기 편할 것 같다"며 "뭔가 삶의 질이 올라간 것 같다"고 했다. 브라이언 역시 "우리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 간다"고 했다. 뱀뱀은 또 "2회차 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런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우리 앞으로 3~4회차 되면 헬리콥터 생기는 거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뱀뱀과 브라이언이 찾아가게 된 의뢰인은 바로 채정안이었다. 뱀뱀과 브라이언이 벨을 누르자 채정안은 이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집으로 들어오기 전에 살균을 하자고 했다.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MBC '청소광 브라이언' 캡처

채정안은 뱀뱀과 브라이언 얼굴을 살균해 주겠다면서 기기를 내밀며 "코로 숨쉬고 눈알도 소독된다"고 알렸다. 그렇게 뱀뱀과 브라이언은 채정안 집에 입성했다.

채정안 집은 신발장 부터 엄청난 수의 신발과 뷰티 유튜버 채정안 집 답게 화장품으로 가득 채워진 파우더룸이있었다. 게다가 운동방까지 따로 마련 되어 있으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고민에 대해 "뷰티 유튜버 활동을 하다보니 제품이 많이 들어온다"며 "그리고 운동기구도 많은데 강아지가 거길 화장실로 아는지 와서 배변 활동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옷장은 꽉 차 있는데 막상 입을 게 없다"며 "그래서 새 옷을 사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집이 쉴 분위기가 아니라서 좀 쉬고 싶다"고 했다. 집을 둘러 본 브라이언은 "집이 자가냐 아니면 전세냐"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세금 많이 내는 자가다"며 "집을 사려고 산건 아닌데 집주인이 급하게 내놔서 괜찮게 샀다"고 했다. 이후 채정안 고민을 들은 브라이언과 뱀뱀은 본격적인 청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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