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현무가 박명수 보스의 일일 ‘을’을 자처한다고 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는 전현무가 김병현, 정호영과 함께 일일 ‘갑’으로 나선 박명수를 위해 프랑스 파리 투어를 나선다. 때아닌 투어 소식에 전현무는 “박명수 효도 관광이야?”라며 불만을 폭주하던 것도 잠시 ‘갑’ 박명수를 만족시키는 1등에게 혜택이 주어진다는 말에 앞장서서 꽃명수 투어를 진두지휘한다.
이에 꽃명수 투어의 첫 타자로 나선 전현무는 “여기 가면 명수 형 입 무조건 귀에 걸릴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며 명수잘알 포스를 발산하고, 박명수를 이끌고 준비한 현무코스는 바로 프랑스 젠지(Gen Z) 세대에서 떠오르고 있는 핫플 빈티지 편집숍이었다.
특히 “내가 명수 형이랑 ‘해피투게더’를 4년 동안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명품 자랑뿐”이라는 전현무의 말처럼 박명수는 빈티지 편집숍을 들어가자마자 “대박.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야”라며 눈길 닿은 곳마다 감탄을 터트리며 ‘트환남(각종 트렌드에 환장한 남자)’의 면모를 보이며 점점 이성을 잃어가 포복절도를 안긴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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