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준이 긴 공복 끝에 식사를 하게 됐다.

25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2024 여름 캠프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24 여름 캠프 특집으로 그려진 가운데 용돈 획득 미션인 인물 퀴즈가 계속됐다. 멤버들이 계속 실패하며 어느덧 5차 시도에 다다르자 조세호는 "마지막이니까 만원 더 달라"며 "3만원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PD는 알겠다고 했고 그렇게 3만원 딜이 결성됐다. 이가운데 이준은 갑자기 "근데 나 배 안고프다"고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유선호는 "너무 힘들어서 식욕까지 잃은거냐"고 했고 김종민은 "너 살도 되게 빠졌다"고 했다.

유선호도 이준 얼굴을 보더니 "지금 되게 핼쑥 하시다"고 걱정했다. 이때 이준은 갑자기 뒤로 넘어져 물에 빠져버려 멤버들의 걱정을 샀다. 멤버들은 이런 이준을 보며 "밥 먹어야 된다"며 "힘이 없지 않냐"고 소리쳤다.

이때 조승우 얼굴이 제시됐고 이준은 벌떡 일어나 "조승우의 '말아톤'이다"고 소리쳤다. 이어 조세호도 조진웅의 '범죄와의 전쟁'을 말했고 딘딘과 유선호가 최우식을 보고 동시에 '기생충', '마녀'를 말했다.

이어 문세윤이 배두나 '괴물'을 말하며 딘딘과 김종민이 남았다. 설경구 얼굴이 제시되자 딘딘은 김종민에게 설경구 '돌풍'을 말했고 김종민이 이를 말했다. 하지만PD는 딘딘이 맞힌 걸로 해준다며 김종민만 남게 됐다.

KBS2TV '1박2일' 캡처
KBS2TV '1박2일' 캡처

김종민이 부담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박보영 얼굴이 제시 됐는데 김종민이 '아파트'라고 외쳐 모두를 당황케 했다. 김종민이 말하려고 하는 건 '과속스캔들'이었으나 이는 정답이 아니었다. 조세호는 이에 "맞힌 사람만 공깃밥 하나씩 주자"고 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PD는 진짜 마지막 시도라며 용돈 2만원을 제시했다. 딘딘이 조인성 '무빙', 유선호가 이세영 '열녀박씨계약결혼뎐', 조세호가 김혜자 '마더', 김종민도 정답을 말하고 문세윤이 김우빈 '친구', 마지막 남은 이준이 가까스로 전도연을 말해 모두 성공할 수 있었다.

이에 용돈 2만원 해서 총 81890원을 얻었다. 이후 조세호가 입수를 해 총 82090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렇게 오랜 굶주림 끝에 멤버들은 묵은지닭볶음탕을 먹을 수 있었다.

공복 10시간이 넘어서야 식사를 하게 된 이준은 "살면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쾌락적인 맛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이준과 조세호에게 닭다리를 건네주기도 했다. 문세윤은 이준 얼굴을 보더니 "눈에 초점이 돌아온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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