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혜진이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했다.
22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맛난거 묵으면서 관리하고싶은사람~이거보소'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요즘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워낙 많고 제 식단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지온이가 요즘 또 다시 늘상, 매일 또 다이어트를 한다고 한다. 얘 요즘 너무 그쪽으로 꽂혀서 그거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고 말했다.
그런 지온의 건강한 식단을 도와주려 생각한 것이 두부 김치 볶음밥이라고 했다. 윤혜진은 "밥 대신 두부를 넣어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꽤 맛있어서 저도 잘 먹는다"며 "또띠아도 있다. 두 가지 레시피를 찍으려 한다"고 알렸다.
이후 윤혜진이 만든 요리를 딸 지온도 맛있게 먹었다. 두부 김치 볶음밥을 먹고 지온은 "맛있다"며 "김치만두 속만 먹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또띠아와 함께 곁들여 그릇을 긁을 정도로 알차게 두부 요리를 먹는 지온이었다.
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지온을 향해 "내일부터 개학이다. 5학년 2학기다. 당신은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온은 "1학년"이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안겼다. 또 뮤지컬 '시카고'의 노래를 윤혜진과 함께 부르며 다재다능한 면모도 뽐냈다.
끝으로 윤혜진은 "초등학교 12살짜리 아이의 자기 의지로 원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보여드렸다"며 "자기는 원하지, 식단 만드는 건 엄마 몫이다. 최대한 맛있는 걸로 건강하면서 살 안찌는 걸로 만들어보려 한다. 때때로 같이 공유해드리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키 170cm가 넘는 우월한 피지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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