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현이가 바쁜 스케줄과 육아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빽가, 이현이와 '소신발언' 코너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자의 '촉'이라는 주제에서 한 네티즌은 "반차내고 아내 몰래 사우나도 가고 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카톡만 하다가 이날은 꼭 전화를 한다"고 토로했다. 빽가는 "저도 이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고 박명수 역시 "나도 그러고 싶더라. 영화도 내가 좋아하는 걸 안좋아하니까. 혼자 팝콘 사서 누워서 영화 보면 어떨까 한다"고 꿈꿨다.
이때 이현이는 시간이 생긴다면 무얼 하고 싶냐는 물음에 "가끔 저도 그러고 싶을 때가 있다. 최근에는 혼자서 아무 연락도 없이, 12시간만 자고 싶다. 핸드폰 다 꺼놓고. 그렇게 잘 시간이 없다. 잠을 자고 싶다"고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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