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술녀가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26일 밤 8시 20분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박술녀 집이 공개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 간 멤버들은 박술녀 집을 찾았다. 박술녀는 평소 '회장님네 사람들' 왕팬이라면서 식구들에게 설빔 선물을 했던 바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술녀에게 왜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했냐고 물었고 이에 "퇴촌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식구들을 초대했다"며 "이곳에 산 지 10년이 넘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술녀는 "원래 집을 크게 짓고 싶었는데 지관이 그냥 두라 해서 이곳에 터를 잡았다"고 했다.

박술녀 집을 둘러보던 김용건은 남자한복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이 한복은 누가 입은거냐"고 궁금해 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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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는 바로 BTS가 입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BTS가 입었던 한복이라고 하면 팔라고 연락은 안오냐"고 궁금해 했고 박술녀는 "있었다"며 "한 벌에 2500만~3000만 원도 주겠다는 사람이 있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박술녀는 "근데 나는 BTS를 그 가격까지 올려놓기에는 BTS 재능도 대단하지만 소속사나 주변분들이 얼마나 피땀을 흘렸겠나 싶고 아미분들도 한몫했을 거 아니냐"며 "그걸 돈으로 받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 임영웅,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입었던 한복도 있었다. 이에 임호는 한복 옆에 서더니 "같이 사진 좀 찍어 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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