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홍윤화 유혹에 김민기가 19금 답변을 내놨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복분자주를 만든 정경미, 심진화, 김경아, 홍윤화가 남편에게 각각 유혹의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에녹이 친한 동생 마리아와 만나 점성술을 보러 갔다. 에녹의 점괘는 연애운이 없다고 나왔다. 점성술사는 "에녹님이 매력은 있지만 그게 여자들이 느끼는 매력은 아닌 것"이라며 "여자가 에녹 님 옆에 눕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직언해 에녹을 당황케 했다.
점성술사는 에녹에게 10월 즈음 연애운이 들어오지만 이때를 놓치면 빨라야 2년 뒤에나 연애운이 들어올 거라고 점쳤다.
에녹이 데니안의 점사까지 봤다. 점성술사는 데니안이 에녹보다 괜찮은 연애운을 가졌다며 "여자들이 자기한테 빠져들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상한 게 이 분은 배우자 궁이 비어있다"고 설명해 에녹을 웃음짓게 했다.
점괘를 들은 후 에녹은 마리아와 능이백숙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마리아는 에녹에게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의아해했다. 마리아가 에녹에게 "여자가 좋아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냐"고 묻자 에녹은 "4, 5개월 정도?"라고 답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에녹은 "저는 첫눈에 반해본 적이 없다"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마리아는 에녹에게 "다정함과 스윗함이 매력이다. 밀고 당기기도 해 봐라"고 조언했다.
정경미, 심진화, 김경아, 홍윤화가 모였다. 이들은 미혼인 에녹, 데니안을 장가 보내기 위해 회의에 나섰다. 이들은 이은지를 언급하며 이은지의 인성을 칭찬했다.
복분자 밭에 도착했다. 데니안과 에녹에 대해 이야기하던 이들은 '신랑수업' 내에서 연애하고 싶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를 고르기로 했다. 김경아는 연애는 데니안을, 결혼은 문세윤을 선택했다. 정경미는 연애는 에녹, 결혼은 문세윤을 택했다. 심진화는 둘 다 문세윤을 택했다.
다함께 복분자를 수확해서 남편에게 선물할 복분자청을 만들었다. 이들은 남편 뒷담화로 신나게
수육을 먹던 중 각자 남편들에게 '오늘 밤, 복분자주 어때?'라는 문자를 보내고 답이 가장 늦은 사람이 뒷정리를 하기로 했다.
홍윤화가 남편 김민기에게 가장 먼저 답장을 받았다. 김민기의 답장은 '발가벗고 먹을 거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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