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준케이가 신곡 'Paint this love'를 소개하고 앞으로 펼칠 공연에 대해 귀띔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준케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랜만에 솔로로 컴백한 준케이에게 한 청취자는 "요즘 CD를 주고받는 대신 챌린지로 인사겸 홍보를 해주는 시대가 왔다"고 말했다. 이은지는 "부탁하는 걸 미안해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라고 했고, 준케이는 "회사에서 대신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난감해하며 "제 옆에 있는 매니지먼트 팀. 많은 부탁과 의뢰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준케이는 신곡부터 2PM 공연까지 올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저와 제 음악을 지켜주려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 아직 쉬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펜데믹 상황에서 기다려주셨던 분들께 최대한 자주 뵐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케줄표를 봤는데 6~8월 하루도 쉬는 날이 없더라. 그런데 그게 너무 행복하더라. 아직은 좀 더 영원한 아이돌로서, 가수로서,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많이 여러분 뵈려고 하고 있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목 관리 방법이 있을까. 준케이는 "저는 깨끗한 톤은 아니고 살짝 허스키한 편"이라며 "가글을 오래 하는 편이다. 자기 전에 보통 2~30초 하지만 저는 유독 오래 한다. 목에 거의 머금고 1분 있는다. 가글을 마시는 수준으로. 예전엔 소금물, 죽염으로 하다가 너무짜서 못하겠더라"는 비결을 밝혔다.
준케이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딴따라 JYP'에도 참여한다. 이와 관련 "금요일에 KBS에서 진영이 형의 30주년 맞이해서 많은 가수들이 온다. 저희 멤버들도 같이 간다"며 "힌트라고 하면 그냥 2PM하면 생각나는, 2PM과 박진영 프로듀싱 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 진영 형과 연습도 많이 하고 있으니 진영 형 30주년 즐겁게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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