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채널
강수정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수정 아들 제민 군이 반장이 됐다.

2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5학년이 된 울아들이 반에서 반장이 됨 스페인 여행 데리고 가느라 개학하자마자 학교를 2주 가까이 빠지고 다시 돌아온 당일 선거를 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뽑혀서 아주 기뻤다. ㅎㅎ 스페인 다녀오고 난 또 바로 한국서 일하고 돌아와서 피곤했지만 Cipriani에서 축하 저녁은 빠질 수 없지!"라고 적었다.

이어 "제민이 학교는 lower는 1-3학년 다 섞어서 한반이고 upper인 4-6학년이 또 한반인 특이한 구조. 울친정은 내가 초중고 임원할 때 보다 제민이가 되니 더 기뻐하시는 것 같다. Simon was elected Class President! #자랑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반장이 된 기념 외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바라만 봐도 흐뭇한 모자 투샷이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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