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건강이 직장인들의 생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사무실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최근 미국 ABC방송은 사무실에서 건강을 챙기는 방법 5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책상 주변을 정돈해 운동을 할 수 있는 작은 체육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ABC는 탄력밴드와 아령을 책상 아래에 놓고 쉬는 시간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 보면 좋다고 전했다. 또 의자의 팔걸이나 책상 모서리를 양손으로 짚고 상체를 아래로 내렸다 끌어올리는 평행봉 운동을 해 볼 수도 있다.

두 번째 요령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않으면 허리 통증, 손목관절 통증을 비롯해 각종 근육통 등 직업병이 생길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앞으로 몸을 바짝 당기고, 눈높이는 모니터와 맞춰야 한다. 또 키보드와 마우스는 움직이기 편한 곳에 둬야 한다. 다리는 90도 각도로 구부려 발바닥이 지면에 편하게 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 요령은 가급적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의자에만 앉아 있으면 근육이 약해져 허리 통증이 생길 수 있다. 한 시간에 한 번 정도는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보다 계단을 걸어서 오르내려도 좋은 운동이 된다.

간단한 메시지는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사용하는 대신 동료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둘이서 하는 회의라면 회의실을 벗어나 야외를 걸으면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네 번째 요령은 식단표를 짜고 계획적으로 식사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동료가 간식을 권하거나 뜻밖의 술자리가 생겨 불규칙한 식사습관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식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 요령은 책상 주변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직장인의 27%는 아침 식사를, 62%는 점심 식사를 직장 책상에서 해결한다. 또 50%가 과자 등 간식거리를 책상에서 먹는다. 문제는 책상 주변이 세균이 많고 비위생적이라는 점이다.

▲(사진=헤럴드경제DB)
▲(사진=헤럴드경제DB)

직장 생활 건강 요령 소식에 "직장 생활 건강 요령, 오늘부터 해봐야하나" "직장 생활 건강 요령, 담배 필때빼고 쉴 때가 있나" "직장 생활 건강 요령, 회사에 안나가면 건강해 질듯"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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