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은지원이 자신이 독재자라 했다.
3일 방송된 tvN '벌거벗은세계사' 에서는 독재정치의 원조로 불리는 무솔리니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지원과 규현은 기분이 좋다며 세계사 여행을 해서 좋다고 했다. 은지원은 "오늘 주제는 독재자인데 주변에 독재자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규현은 은지원을 가르켜 "제 오른쪽에 한 분 계신다"고 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저는 독재자다"고 얼떨떨해 하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또 주변에 아는 독재자 없냐는 질문에 "주변 알 필요가 없다"며 "제가 독재자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규현이 "어떤 의미로 독재자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홀로 독(獨)이다"고 했고 규현은 어이없어 하며 "그건 독거자 아니냐"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