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신민아의 파격적인 옷차림이 전파를 탔다.
3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4회에서는 첫 밤을 보낸 후 홀로 신혼여행에 떠난 신부 손해영(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는 분수도 모르는 문과입니다’라 쓰인 스케치북을 든 채 벌을 서게 된 남자연.
이러한 남자연의 곁에 ‘저는 주제도 모르는 이과입니다’를 든 여하준이 자리했다. 여하준은 남자연의 무릎을 살피며 교복 마이를 양보했고, 달달한 케미를 뽐냈다.
이때 강렬한 차림새의 손해영이 교무실을 찾았다. 남자연은 그녀의 기막힌 차림새에 “미친년”이라 혼잣말을 했고, “무슨 사이냐”라 묻는 여하준에 남자연은 “큰엄마 딸이다”라며, 위탁 가정에 대한 가정사를 밝혔다.
여하준은 뜻밖에도 “진짜 친누나가 아니라 다행이다”며 남자연의 안도를 샀다.
손해영은 “쟤, 수학시간마다 딴짓하다 이제는 아주 놀고 자빠졌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게 됐다.
“남자연이 쓴 글이, 10년 뒤에 뭐가 될 줄 알고 그러냐. 베스트셀러가 되어있을 거다. 커서 유명한 작가가 될지, 아니면 연쇄살인마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라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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