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진태현과 박하선이 상황극에 완벽 이입했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4회에서는 심리 상담극을 통해 거울 치료를 받게 된 고민 부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투견 부부의 심리극 치료가 진행됐다. 전문가 김영한은 “들개 같다”라 묘사하는 등, 부부의 폭력성을 언급했다.

진태현과 박하선이 투견 부부에 빙의해 물건을 집어던지고, 언성을 높이자 투견 부부는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절정으로 치닫는 거울 치료 연기에 “아 제발”이라며 혼잣말을 한 아내 길연주. “템즈강에 빠져 죽어봐라”는 진태현의 대사. 이 모든 것은 대본으로 짜인 상황극이나, 투견 부부는 시선을 두지 못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캡처

김영한이 심리극 치료를 중단하자 박하선은 “아직 더 남았다. ‘던져 던져’도 해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아내 길연주와 남편 진현근은 나쁜 마음이와 착한 마음이 사이에 놓였고, 남편은 “미안하다고 이야기하는 순간, 주도권을 빼앗길 것 같았다. 저를 짓누를 것 같은 느낌에 아내를 믿지 않았다”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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