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려원이 오랜만에 만난 '내 이름은 김삼순'에 기뻐했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드라마 다시 쓰는 '내 이름은 김삼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선아, 정려원과 김윤철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려원은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맡아 첫사랑 이미지를 보여줬다. 정려원은 "제가 아침드라마로 데뷔를 했는데, 시트콤 등을 하다가 미니시리즈를 하고 싶었다. 오디션에 다 떨어지고 마지막 오디션이라 퉁명스럽게 했다. 감독님께서 출연 제안을 해주셔서 바로 한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게 동아줄 같은 작품이었다. 마냥 신기해하며 현장에 갔다. 이 작품으로 꿈같은 일이 펼쳐졌다. 대단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 이름은 김삼순'은 오는 6일 웨이브에서 8부작 전편 공개된다. 각 60분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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