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진희가 자급자족의 꿈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지진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진희는 김승수와 이상민이 산골에서 자급자족하는 모습을 보더니 "나도 캠핑을 좋아한다"며 "군대에 있을 때 맨날 했는데 오지에서 텐트 치고 땅 파고 그렇게 잤다"고 했다.
지진희는 아들들과 캠핑 가봤냐는 질문에는 "그 애들도 군대가서 하면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지진희는 "고등학생 때부터 내 꿈은 의식주를 스스로 해결하는 거였다"며 "지금도 그런걸 보면 해보고 싶다"고 했다.
서장훈은 "아내 분께 이런 이야기 해봤냐"고 물었고 지진희는 "많이 했다"며 "혼자 있고 싶으니 혼자 있게 해달라고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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