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소리가 폭넓은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소리는 현재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에서 복잡한 심경을 느끼는 예일대 교수 벨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무대 위에 선 그는 표정, 몸짓, 목소리, 호흡 등을 통해 벨라 캐릭터를 온몸으로 표현한다. 점진적으로 쌓아가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차곡차곡 풀어내는 문소리의 무대 장악력과 열연은 짙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다.
또 문소리는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드라마 '정년이'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더한다. 극 중 천재 소리꾼이었던 과거를 묻어둔 채 홀로 자식을 키워낸 정년의 엄마 서용례 역으로 출연한다. 캐릭터를 위해 사전에 판소리 수업을 받으며 연습한 문소리는 극에 리얼함을 한층 더 높일 전망이다.
한편 문소리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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