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온유, 보이넥스트도어가 '컬투쇼'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초대석에 온유, 보이넥스트도어가 출연했다.
이날 온유는 "타이틀은 매력이라는 곡이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갖고 있는 매력을 뽐내시면 어디서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다. 신나게 따라하실 수 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었고 공연을 많이 하고 싶어서 그런 곡을 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SM 떠난 이후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된 온유는 "프로듀싱도 참여했다.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나하나 보고 컨펌해야 하다 보니까 '돈 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 '전문가가 있는게 너무 좋구나',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구나'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온유는 지난 9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깜짝 라이브 무대를 하기도 했다고. 그는 "팝업스토어에 가보니까 무대로 쓸 수 있을 것 같더라. 계획에 없었는데 '여기서 노래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바로 했다. 너무 재밌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방송 대신 콘서트를 열심히 준비 중이다. 10월 5,6일에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 많이 못 보셨던 온유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생각하고 있고 회사에서 나와서 처음으로 혼자 하는 공연이니까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9일 컴백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9.99'라는 앨범이다. 10대와 20대에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19.99라는 불안정한 숫자로 표현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무가 화제인 것에 명재현은 "제 파트에 '탁월한 끼가 운명인가봐'라는 가사가 있다. 전 끼가 타고 났다. 연습을 할 때 애드립으로 트월킹을 했었다. 오늘은 제가 무슨 끼를 부릴까(고민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부모님관람불가'라는 곡에 운학 여동생이 녹음 참여했다고. 그는 "부모님들 잔소리를 넣으려 했었다. 부모님 오디션을 했다. 저희 부모님이 평소에 잔소리를 안 하셔서 잘 못하실 것 같더라. 근데 저희 동생은 저한테 쓴말을 잘해서 녹음을 해야한다. 2012년생 13살이다. 피처링 페이는 선물로 해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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