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한고은이 남편과 처음 만났을 때 매력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한고은, 풍자가 출연해 화끈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현재 남편과 소개팅 당일, 먼저 소개팅 장소에 나가있던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가 방으로 들어왔지만 식당 직원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너무 어려보였다. 그렇게 매력이 느껴지진 않았다. 그래서 그냥 오늘 하루 재미있게 보내자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고은은 "남편이 술을 못 마시는데 그날 30분만에 취했다. 자꾸 저를 집에 데려주겠다 하는데 너무 싫었다"며 별로였던 첫만남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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