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철원 주키퍼가 푸바오와 재회했을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에는 영화 '안녕, 할부지'의 주역인 강철원 주키퍼 그리고 심형준 감독, 서우영 음악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원 주키퍼가 (푸바오 날 알아보는 건) 당연한 것 같다"며 "18년 만에 본 친구도 날 알아보면서 판다 아빠라는 별명을 줬다"고 밝혔다.

이어 "판다들이 머리가 좋은 편이다"며 "푸바오도 92일 만에 만났는데 깊이 잠들어있다가 깨서 날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안녕, 할부지'는 선물로 찾아온 만남과 예정된 이별, 헤어짐을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었던 푸바오와 주키퍼들의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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