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12일 "며칠 전 더위를 피해 아내와 올해 3번째 횡계를 찾았다"며 "높은 고도에서 시원한 공기와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왔다. 사실 아내가 평창에서 힐링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달리기보다 더 즐겁다. 아내가 함께 해줘서 그런가 보다.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저는 포샵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진이든 인생이든 포샵이 많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 자기가 포장해놓은 모든 것들이 진짜인줄 착각한다"며 "요즘은 그게 능력이라 한다. 아닌 건 아니고 맞는 건 맞는 거다. 그럴 수도 있지는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여러분의 그냥의 인생을 존경하고 응원한다. 나아보이는 인생과 포장하는 인생을 조심해라"라며 "결국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여름이 안 지나가네요 우리가 참 좋은가 봅니다 며칠 전 더위를 피해 아내와 올해 3번째 횡계를 찾았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시원한 공기와 함께 즐겁게 운동하고 왔습니다 사실 아내가 평창에서 힐링하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작년 달리기 보다 더 즐겁습니다 아내가 함께 해줘서 그런가 봅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포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진이든 인생이든 포샵이 많이 들어가면 어느 순간 자기가 포장해놓은 모든 것들이 진짜인줄 착각합니다 요즘은 그게 능력이라 합니다 아닌건 아니고 맞는건 맞는겁니다 그럴수도 있지는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냥의 인생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나아보이는 인생과 포장하는 인생을 조심하세요 결국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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