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신혜가 어머니와의 추억을 공유했다.

배우 황신혜는 17일 "행복한 명절 보내구 계시죠? 얼마 전 촬영한 우리 엄마..나도 처음 보는 우리 엄마..이렇게 이쁜 줄 몰랐던 우리 엄마.."라며 "이번 추석에 우리 가족들 모임의 큰 선물이 되었네요..큰 감동과 큰 웃음을 주는 우리 엄마.."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엄마 닮아서 이렇게 이쁜 거였구나..이제 알았잖아.."라며 "나 진짜 80대 모두 통틀어 이런 드레스 소화시키는 사람 처음 봐..선배 배우들 중에서도 이런 모습 본 기억이 없다구..."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신혜는 "최고 최고. 엄마도 연예인 했음 진짜 잘했을 거 같다구..이제라도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는 진짜진짜 행복한 사람이다.."며 "이번 추석은 우리 가족이 너무 많이 웃고 더더 행복한 시간입니다..건강하게 있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너무..나도 엄마 같은 엄마가 될 거야"라고 흡족해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혜 어머니가 블루드레스를 입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가운데 80대임에도 너무 아름다워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딸은 모델 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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