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지현이 ‘영웅 1세대’ 아버지와 스펙터클한 하루를 보낸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고향 목포를 방문한 박지현이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목포 용라리(용달+페라리)’를 타고 박지현이 도착한 목적지는 ‘목포 영웅’ 박지현을 탄생시킨 영웅 1세대 아버지의 아지트였다. 박지현 아버지는 아들에게 믹스커피 한잔을 건넨 후 기다렸다는 듯 미뤄 놨던 작업(?)에 시동을 건다. 박지현은 “아버지가 단 한 번도 가만히 계신 적이 없다”라며 과거 담장을 만들고 강화마루를 까는 등 아버지와 함께 작업을 했던 시간을 떠올린다.

아들 박지현과의 화단 만들기를 앞두고 신이 난 듯 ‘영웅의 애마’인 포크레인을 끌고 나온 아버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박지현은 에어컨 설치 기사로 일했던 경험과 군 시절 기관팀으로 복무했던 경험을 되살려 공구 전문 지식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잠시 숨을 돌리던 박지현은 마당에 아버지가 직접 키운 무화과를 따 먹는데, 그가 보여준 ‘영웅의 세척법(?)’이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한편 ‘영웅 DNA’를 빼닮은 박지현과 아버지의 모습은 오늘(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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