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극한투어'의 재미를 자신했다.
2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투어' 제작발표회가 열려 손창우 CP, 유수연 PD, 박명수, 조세호, 이은지, 강지영이 참석했다.
손창우 CP와 앞서 '짠내투어'도 함께 했던 박명수는 "어떤 과정이 있고 그 안에 이야기가 있고 웃음이 나오는데, 그런 과정이 너무 예전 스타일의 방송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릴스나 숏츠가 뭐가 나올지 모르지만 재밌고 짧은 게 나오면 본다"며 "'극한투어' 특징은 화장실 가다 봐도 이해할 수 있고 과정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계속 볼 수밖에 없는데 잠깐 갔다와도 이해가 되고 라이트하고 편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짠내투어'는 가성비 때문에 싼 곳을 찾아서 다니면서 그 돈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걸 정보와 함께 소개했다면, 방금 ('극한투어' 예고편에서) 보신 충칭 다리가 해발 1200미터다. 그 사다리 제가 건넜다. 실제 건넌 사람이 많이 없다. 성수기였는데 한 3명 있었다"며 "좌우지간 그냥 틀어놓고 봐도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JTBC '극한투어'는 오는 22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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