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지민이 자연인에서 도시인이 됐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장인희, 홍지민, 장은아, 정훈희, 최선규, 박용호, 강석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런가하면 홍지민은 약 2년만에 '동치미'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홍지민은 "그때 여주에서 아이들이랑 남편이랑 신나게 땅을 밟고 살았다"며 "지금은 도시로 복귀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최은경은 "강석원 디자이너님을 모셨는데 남자분들이 이렇게 자연인의 삶을 기대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지 않냐"고 했다.
이에 강석원은 "팬데믹 때부터 자연인의 삶에 대한 동경이 급격히 증가했다"며 "남편들은 하나같이 전원생활을 희망한다"고 했다. 이어 "반면에 아내들은 편리한 도시 생활을 추구한다"며 "그래서 부부가 오셔서 저한테 상담을 하면 제 앞에서 대판 싸우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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