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함익병의 딸 함은영이 여행 썰을 풀어놨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딸 함은영이 함익병의 여행 썰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캡쳐

이날 여행도 안 간다는 함익병은 "다섯 시간짜리 여행은 없잖아요. 휴가 없어요. 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은 다 할 수가 있는데 저는 정말 꼬리에 불붙은 개처럼 뛰어 다녀야"라고 말했다.

이어 딸 함은영은 "제주도 사건이 있었다. 초등학생 때 제주도 여행을 갔다. 만장굴을 갔어요. 가면 설명이 써 있잖아요. 읽고 외웠어야 하는데 못 외운 거다. 만장굴을 들어가고 있는데 '만장굴의 너비가 뭐냐?' 아빠가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정색을 하면서 왜 모르냐고 다시 나가서 읽고 오라고"라며 어릴적 에피소드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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