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우빈이 비대면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2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서는 '저 착한 사람 아닙니다. 근데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곁들인 #비대면인터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빈은 화제가 된 발렛비 내는 영상을 보고 "SNS에서 많이 봤다. 처음엔 친구들이 보내줬었다"며 '그냥 착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진다'라는 댓글에 "괜히 착한 사람처럼 찍혔는데 그런 사람 아니다. 잘못 알고 계시다"라고 겸손하게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이어 "저는 인사를 중요시하는 사람이다. 웬만하면 먼저 하고 촬영장 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게 한 바퀴 돌면서 스태프분들께 인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우빈은 최근 넷플릭스 '무도실무관'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김우빈은 "액션신이 많다. 저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모두의 합이 잘 맞아야 하고 멋진 장면이 나오는거기 때문에 긴 합을 맞추는 장면을 찍을 때가 어려웠던 것 같다"라며 "그런 장면을 찍을 때 하나가 된 것 같고 즐겁게 촬영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극중 캐릭터가 태권도 3단, 유도 3단, 검도 3단이다. 촬영 3개월 전부터 세 가지를 동시에 배웠다. 태권도 1시간, 검도 1시간, 유도 1시간 3시간씩 많으면 일주일에 세 번 훈련하고 집에서 개인 훈련 했다. 제 키보다 더 큰 샌드백을 사놓고 매일 연습했다. 제일 잘 맞는 운동은 유도가 제일 편했던 것 같다. 끝나고 취미로 갖고 싶은 운동은 전혀 없다. 촬영이 끝나는 순간 샌드백을 방으로 넣어버렸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김우빈은 "사극을 제가 한 번도 안해봤다. '내가 사극이랑 어울릴까?' 이런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새로운 얼굴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작품을)찾고 있다"고 답해 기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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