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조지아에서 인연을 맺은 라티의 부모가 덱스와의 이별에 눈물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는 72시간 동안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보는 댄서 가비, 방송인 덱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덱스가 아들 라티로서 함께하는 마지막날, 덱스는 울적한 어머니의 감정을 눈치챘다.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사실 이제 진짜 제 아들이라고 느꼈다. 보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뻔했다. 벌써 눈물이 고인다. 안 떠났으면 좋겠다. 너무 정들었다. 보내기 너무 아쉽다”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My name is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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