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전참시’가 방송인 덱스와 유도 선수 허미미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하며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임졌다.

지난 21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4회에서는 1년 만에 ‘전참시’에 돌아온 ‘예능 대세’ 덱스와 금의환향한 ‘파리 올림픽 2관왕’ 유도 선수 허미미의 잊지 못할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덱스는 UDT 동기가 있는 헬스장에 출근, 마라톤과 등산을 합친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를 위해 트레이너와 고강도 운동을 시작했다. 본격 대회 준비에 돌입한 덱스는 투혼을 발휘하며 벤치 프레스 120kg에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해 웃음을 유발했다.

자존심 회복이 필요해진 덱스는 트레이너에게 자신의 주종목인 복싱 대결을 제안했다. 그는 연달아 명치컷을 날리는 등 심상치 않은 복싱 실력으로 참견인들을 놀라게 했고 트레이너 역시 헤드기어까지 벗어 던지며 스파링에 임했다. 끝내 유혈 사태까지 벌어진 두 사람의 한판 승부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그런가 하면 덱스는 트레일 러닝 대회를 위해 트레이너와 강원도 태백으로 향했다. 그 과정에서 덱스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탈바꿈한 12년 된 중고차를 공개해 눈길을 고정시켰다. 한 번도 새 차를 구매한 적 없다던 덱스는 차량 구매비용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든다고 밝히기도. 덱스와 트레이너는 하이패스가 안 되는 차이지만 통행권을 직접 뽑는 낭만을 즐겼고, 차량 블루투스 오류에 낯빛이 바뀐 모습으로 참견인들을 폭소케 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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