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경남/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경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경남이 '정글밥' 출연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킬롤로지'의 주역인 배우 임주환,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남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밥'을 통해 정글에 다녀온 것에 대해 "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게 다녀왔다"며 "고생도 많이 했다. 벌레가 많았는데, 모기장도 안 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일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힘든 기억은 다 없어지고 좋았던 여행의 기억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경남은 "류수영 음식을 내가 언제 먹어보겠나"라고 만족감을 표했고, DJ 박하선은 "그 재료로 못먹어보니 부럽더라"라고 털어놨다.

한편 연극 '킬롤로지'는 거대한 사회 시스템의 부조리를 조명한 영국 작가 게리 오웬의 작품으로 지난 2018년 초연했다. 부모와 사회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성장하는 현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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