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슈퍼주니어-D&E가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가수 뮤지가 맡았다.
이날 은혁은 슈퍼주니어 멤버들끼리 모니터링은 잘 안 한다며 "지난주에 D&E 콘서트를 했는데 모르는 멤버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유닛 콘서트를 성료한 은혁은 "양일 약 만 명이었다. 저희에게 의미가 있었던 게 그 공연장이 슈퍼주니어가 첫 콘서트를 했던 곳이다. 그곳에서 디앤이가 콘서트를 해서 의미가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팬들 드레스 코드는 한쪽 알이 빠진 선글라스였다며 "저희 콘서트가 해와 달이 맞물리는 콘셉트였다. 그걸 표현하고 싶어 한쪽 알이 빠진 선글라스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신곡 'Go High'을 발매한 슈퍼주니어-D&E. 동해는 "안 해보는 걸 다 해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라이브 무대를 마친 후 '연륜은 무시 못 한다'는 반응에 은혁은 "그런 단어는 빼달라'며 웃어 보였다.
요즘 아이돌 콘셉트도 자주 참고한다는 은혁은 '엔딩요정'에 대해 "그게 제일 어렵다. 무대 준비보다 어렵다. 아이디어가 없다"고 말했다.
동해와 은혁은 약 1년 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 레이블 오드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바. 이에 대해 은혁은 "힘든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힘들지만 재밌게 하는 중이다. 동해 씨가 경영 쪽으로 꼼꼼하고 추진력이 있다, 저는 그런 쪽에 생각이 없다"고 털어놨다.
동해는 "워낙 좋은 회사에 있다 나온 거라 부족함은 많이 느낀다. 안 해 본 걸 다 해보며 많이 배우고 싶었고, 경험을 하면서 느끼고 싶었다. (아이돌) 제작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다.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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