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현대 무용수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현대무용 라커룸 체크인의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지컬 테크닉 오디션을 앞두고 현대무용수들이 라커룸에 등장했다. 세종대학교 동기인 김영웅과 한정빈이 가장 먼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이며 서로 잘한다고 칭찬하면서도 높은 곳에 올라가서 경쟁하자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웅과 한정빈이 라커룸에 있을 때 무용수들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먼저 26세 영성윤의 프로필이었다. 무용경력은 12년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과 16학번이었다.

다음으로 등장한 무용수는 26세 권요한으로 양성윤과 한예종 16학번 동기였다. 권요한은 "한예종 16학번은 실력도 출중하고 개성이 강해서 전설의 황금 학번으로 불린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캡처

그런가하면 고동훈은 한예종 14학번 고동훈은 무용하기 전 씨름을 했다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고동훈은 "확실히 씨름판에서 뒹굴고 그래서 날 것의 거친 표현과 동물적인 움직임이 강점이다"고 했다.

이때 빽빽한 수상 이력을 가진 윤혁중의 프로필이 공개됐다. 고동훈은 윤혁중에 대해 "쟤가 진짜 근질이 좋다"며 "몸 좋은 사슴느낌이고 전 멧돼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29세인 윤혁중은 원래 마른 체형이었으나 피나는 노력으로 피지컬의 한계를 깼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피지컬로만보면 제가 1등이 아닐까 싶다"고 하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고동훈은 "윤혁중이 너무 멋있고 그런건 인정하지만 바디로 춤출거면 슈퍼모델 데리고 춤추지 않겠냐"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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